㈜센스제로, ‘2026 스마트해운물류 창업Flame 기타사업화 지원사업’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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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제로, ‘2026 스마트해운물류 창업Flame 기타사업화 지원사업’ 최종 선정

제목: ㈜센스제로, ‘2026 스마트해운물류 창업Flame 기타사업화 지원사업’ 최종 선정

AI·IoT 산업안전 전문기업 ㈜센스제로가 ‘2026 스마트해운물류 창업Flame 기타사업화 지원사업’ 최종 선정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은 센스제로가 보유한 산업현장 안전관리 기술을 항만·해운·물류 분야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센스제로는 건설·제조 현장을 중심으로 축적해 온 안전관리 기술과 현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항만·물류 환경에 특화된 스마트 안전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항만과 물류 현장은 대형 장비와 차량의 이동이 많고, 하역·운송·보관 작업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만큼 근로자의 위치와 작업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위험구역 출입, 유해가스 발생, 근로자 낙상과 SOS 요청 등 다양한 위험요인을 신속하게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통합 안전관리 체계가 요구된다.

센스제로는 비콘·웨어러블·가스센서·CCTV 등 현장에 설치된 다양한 장치의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위치와 이동 상태, 위험구역 접근, 낙상·충격·SOS 발생, 가스농도 이상과 영상 기반 위험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다.

특히 위험 상황을 단순히 관리자에게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위험 발생부터 관리자 알림, 현장 확인, 작업중지 또는 안전조치, 재승인, 결과 기록과 보고서 생성까지 하나의 과정으로 연결하는 것이 센스제로 시스템의 핵심이다. 이를 통해 현장 관리자는 위험 상황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으며, 기업은 안전조치 과정과 결과를 체계적인 데이터로 축적할 수 있다.

센스제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항만 현장의 작업환경과 운영 특성을 반영한 안전관리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근로자와 차량·장비 간의 접근 위험, 지정된 위험구역 출입, 밀폐공간 유해가스, 근로자 긴급상황 등 항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현장 적용성과 기술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현장에서 수집되는 다양한 안전 데이터를 기반으로 위험 발생 패턴을 분석하고,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을 넘어 사고 가능성을 사전에 감지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축적된 데이터는 현장별 위험요인 분석, 안전조치 이력관리, 위험성평가, TBM 및 안전보고서 자동화에도 활용할 수 있다.

㈜센스제로 관계자는 “이번 최종 선정을 센스제로의 스마트 안전관리 기술이 항만·해운·물류 현장으로 확장되는 중요한 출발점으로 보고 있다”며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근로자의 생명과 기업의 안전관리 수준을 함께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산업안전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센스제로는 이번 사업을 기반으로 울산항 현장에 적합한 스마트 안전관리 모델을 구축하고, 향후 국내 주요 항만과 물류센터, 조선·제조·건설 현장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나아가 비콘·웨어러블·가스센서·CCTV와 AI 분석 기술을 연결한 통합 산업안전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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