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벨트' 전남-울산-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제조 대·중·소기업 협력·소통의 장 마련

Category
News
Published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강정범)는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김헌성),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노충식)와 함께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울산스타트업허브에서 '2026 브릿지 싱크(Bridge Sync)'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조 AI, 산업데이터, 스마트팩토리, 공정최적화 등 제조 관련 주력 산업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과 지역 대·중견·강소기업의 민간 수요기술을 직접 연결해 현장형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파트너사로는 HD현대삼호, HD현대미포, 한국전력공사, 두산에너빌리티 등이 참여했다. 전남·울산·경남창경센터가 추천한 유망 스타트업 15개사가 함께했다. 이 가운데 전남창경센터에서는 피지컬 AI 로봇 비전 검사 솔루션, 산업누출 모니터링 플랫폼, AI 튜터 기술 등 혁신 솔루션을 보유한 인텔리즈, 에이아이인사이트, 프로들스튜디오, 에이치오피, 하이로컬 등 5개사가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파트너사들이 직접 수요기술을 발표하고 참여 스타트업들은 혁신 기술을 압축적으로 소개하는 엘리베이터 피칭을 진행해 파트너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진 대기업 현장 전문가와 스타트업 간의 1:1 기술교류회(Tech Biz Meet-Up)에서는 현장 실무 상담으로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도출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창경센터 강정범 대표는 “이번 '2026 Bridge Sync'는 남해안벨트 초광역 혁신센터들이 힘을 합쳐 제조업 현장의 실제 애로사항을 해결할 혁신 기술을 발굴하는 뜻깊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에게는 대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파트너사에는 미래 신기술 확보의 장을 제공해 실질적인 오픈이노베이션 성과를 지속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Original coverage

More Press Releases

Back to press list

Get started with SenseZero

Demo, quote, or PoC — any inquiry is welcome. We respond fast.